가수라는 본업에 못지않게 헬스 관련 유튜브 채널”짐·죠은국”(GYM죠은국)로 알려진 김·죠은국 씨가 남성이 사용하기 쉬운 화장품 개발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이번 김·죠은국 씨가 참여한 fm프로젝트는 “프리즘”(PRIZM)이라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행하고 있어 부자 협업 브랜드의 최초의 결과이다.이 프로젝트는 참가한 부자의 정체를 담은 상품을 개발하기가 컨셉이라고… 그렇긴 fm은 군대나 조직에서 잘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매뉴얼에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fm프로젝트의 콘셉트도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김·죠은국 씨가 참여한 화장품은 평소 김·죠은국 씨의 생활 철학을 반영하고 불필요한 것은 줄이고 상품의 핵심에 집중했다는 것이다.김·죠은국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화장품 개발에 요청했다고 밝혔지만 포장은 최소화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양을 많이 하라고 말했다고 한다.실제로 출시된 상품을 보면 토너 용량이 무려 500ml이다.크림은 용량이 좀 아쉽게 200ml.1차 한정 수량은 바닥났고 2차 한정 수량을 판매 중이지만, 토너/로션 세트는 31%, 토너라 로션 단품은 20%할인 중이다.로션은 사용하는 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 토너만 주문~
주문한 토너와 2차 한정수량 선물 크림 30ml 샘플~

포장에는 주요 기능이 적혀 있었다.보습력을 높여주는 성분, 피부 진정 효과와 유수분의 균형을 맞춰주는 성분이 들어갔다고 한다.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고 토너 타입이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다면…
제조는 코스비전이라는 곳에서 했지만 메이저 화장품 회사 아모레퍼시픽에서 책임 판매를 담당했다.코스비전이라는 업체는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업체 중 하나인 것 같다.

상자 포장 위에는 fm가 새겨져 있었다.포장과 내용물을 포함하여 유일하게 세련된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토너는 큰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 있다.

지금 사용하는 토너는 두꺼운 유리용기에 들어 있는데 용량이 125ml밖에 안 되는데 용기만 비교하면 용량이 2배 정도 차이가 나 보인다.그런데 실제로는 4배나 차이가 난다!!김종국 씨가 유튜브에서 얘기했듯이 아낌없이 듬뿍 써도 1년은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샘플로 보내준 로션은 30ml 용량이지만 샘플로는 적은 양이 아니다.판매용 로션 제품은 200ml로 가격도 토너보다 조금 비싸지만 이를 고려하면 사은품으로는 매우 훌륭하다.이번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얻어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알찬 프로젝트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