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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 로소 평일 미션 3번째!어제에 이어Figjam을 사용하고 진행하는 워크숍에서 crazy 8과 visual concept, mood board에 대해서 배우고 보았다.Crazy 8의 경우는 ux디자인에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데 매우 많이 사용된 sprint이지만, 이름에서 보듯 8분 동안 스케치를 하면서 8개의 아이디어를 크레이지로 짜내는 것이다.함부로 종이에 8칸을 나누고 보지 않고 그 전에 물론 준비 단계가 있다.Step1에서 우선 10분 정도 기획하고 싶은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 충분히 하는 것, 참고하고 싶은 app이 있으면 마음에 드는 서비스 페이지를 캡처하고 참고용으로 늘어놓아도 된다.그리고 2번째에는 내가 전의 강의를 통해서 수집된 사용자의 페인 포인트에 대한 솔루션을 쉽게 생각해서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끝냈다면 피그쟈무을 통해서 8분의 시간을 설정하고 8개의 매스에 서비스의 첫 페이지부터 꾸준히 기획하고 볼 일이다.8분 8컷이어서 1커트당 1분의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지만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이 이 스프린트의 전략(?)것이다.이렇게 8분이 지나면 팀원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나중에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투표를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려내는 작업이다.crazy 8외에도 비주얼 컨셉 키워드로 마인드 맵, 무드 보드를 배웠지만, 비주얼 컨셉 키워드의 경우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첫 페이지 사용에서)그 시나리오마다 사용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작성한 뒤 각 서비스별 대표적 키워드를 이끌어 내는 방법이다.마인드 맵 같은 경우는 많이 해서 봐서 잘 알지만 서비스에 대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 컨셉 등을 자유롭게 적어 보고, 4개 부분을 구분하고 나열하면서 전개하면서 아이디어를 선별 작업이다.무드 보드는 내가 원하는 디자인 컨셉의 웹 페이지, 컬러 등 디자인적인 요소를 캡처하고 나의 보드에 모으고 콘셉트를 정하고 보다는 것이다.UX디자인을 하면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유저를 이해할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유저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봐야 한다.이때”자신”을 사용자라고 인식하고 가설을 세워서는 안 되는데… 그렇긴..아무래도 지금 나는 혼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이 생각처럼 잘 없다.아무튼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내가 기획 중인 서비스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어느 정도 구체화하고 어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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