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시트도 에어백 시대, 사이벡스 아노리스 유아용 카시트/cybex 플래그십 청담 스토어 방문 130년의 자동차 역사에서 안정장치, 특히 에어백과 안전벨트의 중요성이 대두된 것은 그리 길지 않다. 최근 내 블로그에 소개한 딸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유아용 카시트 ‘사이벡스 제로나 카시트’는 다양한 브랜드의 카시트 제품을 사용하며 느낀 사용감, 견고함 등에서 성능적으로 우세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사이벡스 제로나 카시트실제 사이 벡스에서 국내에서 제로나챠일도시ー토을 처음 출시할 당시(2013년), 여전히 안전 벨트 착용에 대해서 정착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정도로 안전에 대한 경계심이 낮은 편이며, 그 때문에 아이를 차에 탑승시키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유아용 카시트에 대한 인식은 더 부족했다.당연히 뒤 보기의 필요성도 알려지지 않아 회전형 카시트인 제로나챠일도시ー토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이번에 싸이벡스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담긴 유아용 에어백 카시트를 출시한다며 방문하게 된 ‘싸이벡스 플래그십 청담 스토어’.사이벡스센트브라운청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35사이벡스센트브라운청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35사이벡스센트브라운청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35사이벡스센트브라운청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35참고로 싸이 벡스 브랜드는 독일에 본사를 둔 브랜드에서 17년이라는 긴 역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을 진행시키는 다양한 특허도 보유하는 브랜드다.기술적인 부분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도 협업을 통해서 트렌디한 에디션 모델도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싸이 벡스는 안정성과 스타일성을 모두 채울 수 있는 브랜드로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실제로 유아용 제품의 경우 직접 소재를 확인하면서 작동할 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사이벡스의 주요 제품군으로는 유아용 카시트, 유모차, 식탁의자 등이 있었다. 확실히 견고함이 느껴졌던 모든 제품군.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며 필요한 제품에 대해 파악하다 보니 어느새 본 행사가 시작되었다.이번에 나온다”사이벳크스아노리스 Ti-Size카시트”의 경우 기존의 유아의 배반과 안전 벨트의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는 뒤 보기를 권하면서 더욱 발전하고 아이의 쾌적한 탑승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앞 보기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유아용 카시트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다.사진에서 보듯이 핵심 적용 기술은 전자식 센서가 연결되어 충격을 감지하면 에어 백이 작동하고 아이를 능동적으로 보호하는 진보한 카시트인 셈이다.ADAC역대 최고 점수를 받은 아노리스 에어 백 카시트. 참고로, ADAC는 독일에 본부를 둔 유럽 최대 자동차 연맹과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 차량 안정성 기능에 대한 평가를 자주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표준 규정보다 더 가혹한 주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아용 카시트에 대한 평가를 ADAC에서 잘 받으면 그만큼 안정성에 대한 공신력이 된다.ADAC 역대 최고 점수를 받은 아노리스 에어백 카시트. 참고로 ADAC는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럽 최대의 자동차 연맹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차량의 안정성, 기능에 대한 평가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표준 규정보다 더욱 가혹한 주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아용 카시트에 대한 평가를 ADAC에서 자주 받는다면 그만큼 안정성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된다.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공개된 cybex ANORISTi-Size 카시트.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아노리스 카시트. 뭔가 보기만 해도 듬직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기존의 카시트와 비교하면 훨씬 튼튼한 느낌이랄까?좀 더 자세히 알아봤다.사실 기존 제로나챠일도시ー토도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왔지만 이처럼 실물을 보니 또 궁금한 것은..부모 바보로 어쩔 수 없어.우선 아노리스 에어 백 차일드 시트의 장점으로는, 전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아이에 넓은 시야와 편안한 착석감을 주겠다는 것이다.후방개를 함으로써 종종 딸의 신음 소리를 듣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좀 더 자세히 알아봤어. 사실 기존 제로나 카시트도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해왔는데 이렇게 실물을 보니 또 궁금한 건.. 딸바보로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우선 아노리스 에어백 카시트의 장점으로는 전방을 볼 수 있어 아이에게 탁 트인 시야와 편안한 착좌감을 준다는 것이다. 후방 보기를 함으로써 종종 딸의 으르렁거림을 들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당장 자녀의 배 앞에 장착되는 에어 백 실드는 자연스럽게 아이가 팔을 걸을 수 있게 되고, 아이를 탑승시키거나 이동 중에도 쾌적하게 탑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쿠션감 좋은 시트 소재도 꽤 인상적이었다.게다가 종래의 인디케이터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신형 모델답게 아노 리스의 경우 LED를 적용함으로써 직관적인 확인이 가능했다.그 외에 측면 보호대 LSP가 자동으로 작동하거나 iso고정에 공고히 장착된다는 점 등은 기존 제품의 장점이 그대로 계속된다고 볼 수 있었다.사이벡스가 처음으로 카시트를 국내에 도입할 당시 회전형 카시트라는 획기적인 기능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왔다면 이번에는 에어백과 전방을 볼 수 있다는 혁신적인 기술로 다시 한 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아이를 위해 업그레이드 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cybex.그런데 내 시선을 자꾸 사로잡은 유모차…..뭔가 조만간 지름을 할 것 같은 모델이다···그렇게 사이벡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다양한 제품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유아용 에어백 카시트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아이들도 자동차에 탑승해 이동하는 일이 잦은 요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