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일기!! 그런데 한달전의 이야기를 쓰려니 그때 감정은 남지않고 그냥 딱딱해지는것 같아..
수유역 선데이베이글연어베이글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먹을거야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구했어요 바로 메가커피… 학교 근처에서 조금 떨어진 메가커피에 오시면 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굳이 오지 않아도 돼요. 무슨 뜻인지 알지? 응
경기대학교에 시험감독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습니다. 사진을 보니 인색한 복도 감독을 맡으셨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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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감독 아르바이트 끝나고 아빠가 마중나와! 경기대학교 바로 옆에 있는 착한 문어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하나 보고 있는데 필기 합격했어?그런데 실기 신청을 못했어.정확히는 겨우 신청해놓고 돈 입금을 안해서 취소됐어..다음 시험을 보려고 해요…

박이를 만나고 수원역에 갔습니다. 밥먹고 칼라리움에서 슬램덩크 보러가기꺄아 재미있어요 그런데 칼라리움 그렇게까지 특별한지 모르겠어요..제가 슬램덩크를 보라고 했을 때는 뭔가 씹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친구가 농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무슨 교양… 팀플레이가 많은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팀에서 하는 거야.우리 저번 학가 Prexec 백주년에 전시되어있어서 찍었어슬램덩크 자막 버전을 봤어요 팝콘 오랜만에 먹었더니 너무 맛있는데 3명이서 2개니까 많으니까 남기는그리고 콘텐츠 고갈로 뭘 하지? 방탈출 게임을 하러 가다무려 별 5개 난이도… 당연히 실패했죠 아 근데 오랜만이라 너무 재밌다. 하지만 스릴러 장르라 무서웠다..칫언니가 너무 잘 풀었는데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아서 시간이 부족하다…그리고 건대환소곱창에 갔는데 너무 맛있어!!!!!! 고소해!!!! 원래 모이면 새로 먹는데 진로 판촉을 해서 진로에서 마시는디저트로 설빈이까지 먹어준 왼쪽 것을 왜 찍어놨다면 칠언니가 더글로리 보는데 자기 닮았다고 해서 보여줬는데 아무래도 언니 집에 거울이 없는 것 같고 예쁜 거울이 있으면 선물해야…이 날은 조깅을 했군요. 자세가 재미있다.머리를 대충 묶고 모자를 쓰면 쇼트처럼 나왔어런닝프리 입니다감기에 걸려서 병원에도 다녀왔습니다.지하철 4호선에서 누군가 자꾸 에어드랍을 보냈다면 아마 꺄하하 즐거운 여고생들 같았습니다. 귀엽다..따찌틴 모임~ 찌찌언니 따라 연극 보러 갔다.동국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극인데 연기도 잘하고 재미있었습니다.이거 너무 재밌어서 찍어놓은 것 같아..동국강대국룰(라고 들은) 하얀집에 가서 안주와 찬찬을 먹는다.복분자를 먹어야 한다 길어서 먹었는데 복분자 정말 맛있다..어느 날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저의 점심입니다.. 미소야와 조아버거 조아버거 진짜 맛있으니까 학교 사람들이여 많이 가주세요.음, 이건 아마 페스티벌을 하나 예약했어요 혹시 빨리 품절될까봐 같이 가자고 한 친구에게 다 말해놨는데 다들 까먹고 저 혼자 하길 잘했어요기숙사의 귀여움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을 줘레전드 급식이라 올려봤어. 아, 맛있었다수제 고기 듬뿍 카레넷플릭스에 있는…한자와상 왜 애니메이션인데 코난의 그 범인이 주인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인데 너무 재밌어서 언니랑 눈물 흘리면서 본거야?더러운 게 아니라 막 끓인 부대찌개예요. 라면우동 당면이 들어간… 면요리가 듬뿍 들어간 부대찌개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제가 제발 지옥에 걸어 들어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르바이트 하는 날~ 매운 김치 제육볶음이 너무 부스스하고 별로인 자몽 모히또 맛있어!!선성식탁 김치찌개 맛있어!!밥먹고 백주년 가면 운이 좋으면 누울수 있어요..이건 터키어인데요?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지만 나중에 터키 여행을 가게 되면 저와 함께 갑시다.제가 얘기할게요 물론 아직 인사밖에 못해요알바하는 날~ 반숙란 버터 간장 첼언니가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으면 정말 반숙란이 세상을 구할거야.. 머스캣 모히또! 나는 풍선껌 맛이 별로 나는 학교 근처 웨이팅 1위가 아닐까 생각해..제나키친!김치찜인데 맛있습니다. 근데 양이 많아서 배가 터진다이게 22일인데 벌써 타투틴모인이 3번 나와.. 어쩔 수 없어요. 나를 만날 사람이 언니들밖에 없어서 이 날은 뭐였냐면.. 민혁의 전시회를 보러 가자고 했는데, 구경할 것도 없을 것 같아서 소소하게 갔다가 조금 있다가날씨가 좋아서 한강(한강)황금올리브 먹었는데 나는 처음 먹어봐서 음~ 맛있네~ 해서 먹었는데 다들 첫 황달을 이거 먹으면 안 된대, 이거보다 더 맛있는 치킨이라고 아쉬워하더라고.(? 다음에는 그냥 BBQ가게로 갑시다.아, 귀엽다한강 정리하고 건대 걸어가서 샹궈 이것도 오랜만에 맛잇어요그리고 양꼬치집에 왔는데 벽에 빨간 남자들이 붙어있어아빠 심부름으로 언니와 함께 할머니를 만나러 가서 너무 갖고 싶었던 카오위를 먹었다.배가 불러서 토핑을 추가하면 배터질 줄 알았는데… 하아, 3~4명이서 먹기 딱 좋아. 둘은 좀 많아..간판 때문에 찍어놨어. 미국 캘리포니아 소고기 면집.경기대학교 아르바이트를 갔는데 캠퍼스 내 현수막이 걸린 밥집에 고기조림덮밥이… 계란을 6개나 줬어! 이 이유로 찍었습니다.아르바이트,점심,한솥도시락,철판볶음밥!위에 불고기가 올라가있는데 맛있네..켄박지 멤버들과 소풍가기로 한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눈을 들어봤는데 너무 몽이생겨서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잘생긴 병아리제일 잘생긴 병아리짜잔~ 다행히 메뉴도 하나도 겹치지 않아한강라면도 먹습니다.하아 근데 너무 추워서…바람을 피해 여기저기 이동해서 기둥옆에 앉았는데 기둥뒤에 쪼르르 앉았는데..점이나 타로라도 봐줘야할것같아 ㅋㅋㅋ아! 근데 정말 재밌었는데 추운 것도 정말 추웠다.나름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환절기에는 최고기온이 최저 26도 이상일 때 피크닉을 오세요.감기에 걸리다필름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아직 남아있어.사진 같이 찍어줘..알바하던 날~ 치킨 델리마요! 기억이 안 나.무난했던 것 같은 꿀라떼! 꿀을 넣은 샷에 우유를 부어 만드는 게 맛있어요 면나무 고돈육면! 제가 자주 시켜먹는 메뉴인데 특별한 맛은 아니고 짜서 처음부터 밥을 넣어서 먹으면 맛이 맞을 것 같은데 그러면 ‘ㄹㅇ게밥’은 누구랑 같이 먹으면 좀…알바하던 날 스팸마요! 작게 썰어놨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은 플레인 퐁크러쉬! 말할 것도 없이 맛있는 000두산 멸치 수제비! 무난한 맛이 나요 저렴해요100주년이 되어서 실기신청을 했는데 매진되었다.. 그후 겨우 한자리수 얻었는데 입금을 잊어버리고 시험을 못보게 되었다는 슬프고 바보같은 이야기입니다..서진이네 집을 보고 거기에 나오는 양념치킨을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우리집은 이게 문제야.TV에서 뭔가를 보면 만들어 먹는다..사먹어도 좋아요 춘권과 치킨..그런데 닭강정에 가까운 춘권을 50장인가 100장인가 감고 있는데요? 내년까지 먹어야 할 것 같아요 하하하치킨은 의외로 맛있어.원래 우리 치킨파우더는 절대 안 쓰니까 파는 치킨의 맛은 낼 수 없지만, 이때는 파우사를 써서 비슷해..그런데 서진이 양념장 그대로 따라한 거야?멤버들이 와서 파는 맛이야~ 근데 그냥 떡꼬치 소스 맛은 그 레시피에 조미료를 좀 넣는데 그걸 방송에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2년전 앨범이 lp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감동했어…당연히 구입하면 나중에 LP플레이어를 사야하는데..전에 만든 도자기 찾으러 행궁동에 가는 길에 언니와 걸어서 은메로키친에 갔습니다.모시기 파스타랑 뇨끼 크림 파스타 먹었는데 둘 다 맛있어서 내가 전에 쓰던 뇨끼와는 다르게 노릇노릇하고 맛있는 뇨끼였다.5개월 전 뇨끼 시식 리뷰 참고해서 먹은 지 5개월이 지났다는 것이지 만들고 5개월 전 뇨끼를 먹은 것은 아닙니다. 친구 요청에 힘입어 5개월간…m.blog.naver.com^ 옛날에 썼던 뇨키 리뷰응메로키친 바로 위에 있는 공간상점에 갔습니다.마침 행궁동 스타일(?)인데?근데 딸기케이크가 유명한 가게인데빵도 바삭바삭하고 딸기 케이크 따로..빵도 바삭바삭하고 딸기 케이크 따로..mood~는 있습니다.아무튼 도자기 픽업아니, 버스터나 걸어갈까 했는데 언니가 저기 바로 야구장 보이는데? 걸어가자! 했거든요?사실 언니가 본 야구장의 정체가 저 조형물이야 ㅋㅋㅋ중간에 이름이 직관적인 게 재밌어서 찍어봤습니다.내 그릇! 뭔가 몽이 생겨서 귀여워 ㅋㅋㅋ저 수저받침은.. 물만두인데 눈같다고 놀림을 받는다언니 미팅이 있어서 내가 저녁을 만들어서 방에 넣어줄 메뉴는 명란 오차즈케!3월의 마지막날, 예와 카이씨의 로버를 배우러 갔는데 레전드 어렵고 머리에 남은게 없어서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