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9세의 평균 연봉, 이건 아니죠?

적당히 새로 산 옷을 한번 입어보는 중

병에 걸린 닭 같다는 말을 들은 월요일의 기분이 나쁘냐고 물었지만, 아닙니다. 정말 피곤했을 뿐입니다…

친구 집에서 키보드의 키감에 반해 타자 연습. 하지만 개황당설

한글이 최고 591 평균 491타인데

영어가 최고 744 평균 561타임… 한국인으로서는 부끄럽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과제 때문에 만들었던 트위터 계정에 공지가 떠서 비활성화하려고 했더니 예정지라고 합니다.트위터에 이의를 제기하는 도중 ¯ࡇ¯ 가장 먼저 내가 계정의 소유자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신경 쓰여서 아니 내 메일이고 내가 로그인해서 너희에게 직접 이의를 제기하기까지 했는데 뭐가 아니냐고 따진 일론 머스크 ㅗ

이번주 구내식당의 신메뉴인 떡국과 잡채 설날에 본가에 가서 떡국을 먹을 생각은 없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먹는다(사실 좀 많이 만들었습니다)

25~29세의 평균 연봉 계산을 다시 해 「방탄 블핑 빼고, 어쨌든 연예인 빼고 또 계산해 보자」(우리는 이미 개인 사업 소득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웃으려고 하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그러나 그것만 받고싶다키보드의 키캡, 새비지한것으로 바꿔서 키보드 사고싶네요 순간적인 충동으로 스위치도 시켰어요 딱 맞게 주문했는데… 괜찮지? 뭐, 막상 방향키 스위치는 그대로 두면……요즘 내 웃음버튼의 박정민(배우)이 임우 시사구독 중인데, 사람들이 위트있게 웃겨서 혹시 시에 관심… 있습니까? 같이 우시사를 구독하지 않겠습니까?시인선 뉴스레터 ‘우리는 시를 사랑한다’를 구독해 보세요.바쁜 나날 속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어 주는 한 통의 편지.매주 수요일 박정민 배우와 김소영 시인이 여러분께 쓴 편지를 보냅니다. 두 작가의 일상과 그 속 수민의 한 편의 시를 만나보세요.page.stibee.com문학동의 지분은 없다설연휴를 내는것으로 시작…! 하지만 나는 오늘 일찍 퇴근해짐을 싸지 않아서 아침에 씻고 대충… 옷…? 바지 하나만 싸ㅋㅋ 근데 왜 캐리어냐고? 글쎄요… 모르겠어요.큰 배낭이 있는데요 거기에 가져가기에는 좀 무거웠다회사 층마다 엘베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 그렇군요 어쨌든 모두 즐거워~!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