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입문: 주식 용어 정리 – ROA와 ROE의 의미 기초를 완벽하게 이해하다

주식 입문: 주식 용어 정리 – ROA와 ROE의 의미 기초를 완벽하게 이해하다

여러분은 투자할 때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합니까?많은 분들이 성장성 지표와 활동성 지표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투자를 하려면 모든 지표를 골구에서 분석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그 가운데 수익성 지표는 기업의 영업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도 이익을 낼 수 있는지를 알리는 지표입니다.회사를 운영하는 이유가 결국 이익을 남기기에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그래서 높은 수익성을 가진 주식 종목을 고른다면, 실패하지 않는 투자가 되죠.주식 입문 쪽은 반드시 이 부분을 이해하고 가야 합니다.오늘은 수익성 측면에서 투자 회사를 뽑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개의 지표인 ROA와 ROE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 기업의 지표. 어느 기업인지 알 수 있을까요?

ROA 총자산이익률

ROA는 Return on Asset의 약어로, 기업이 전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여기서 Assets이 중요하지만 이는 “자산”로 번역되고, 자산은 “자기 자본+타인 자본”에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즉, ROA는 내가 조달한 자금을 빌린 돈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ROA=당기 순이익/총 자산(자기 자본+타인 자본 총 자산 대비 당기 순이익이 많을수록 ROA는 커집니다.투자한 자산 가치는 낮지만 버는 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효율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그래서 ROA는 클수록 좋은 수치입니다.다만 ROA가 얼마면 될까?를 따지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만약 돈을 많이 벌지만, 자기 자본이 커지면 ROA는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ROA는 업종별로 편차가 조금 있으니 ROA을 비교할 때는 같은 섹터 내의 같은 업종을 운영하는 기업끼리 비교해야 합니다.또 ROA는 부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 설비 자금이 많이 필요한 업종 만큼 작습니다.예를 들어 철강업과 조선업의 경우 공장과 조선소를 짓는 데 막대한 돈이 걸려서 ROA가 작습니다.

올해 역대급 실적을 낸 HMM의 경우 ROA가 33%인데 지난해만 해도 1.5% 수준이었습니다. 2023년에는 3.2%로 하향 예상되고 있습니다.반면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은 ROA가 7.2%에서 2021년 예상 11.7%까지 증가하고 2022년 F에는 1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르죠?

사실 ROA는 투자자들이 크게 선호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레버리지 형태로 반영되는 부채가 지표 안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부채 없이 정말 자기 돈으로 사업해서 얼마나 돈을 버는지 알고 싶어하는 게 투자자들의 성향이에요. 그래서인지 많은 주식 지표를 보여주는 사이트에서는 ROA 대신 좀 더 기초적인 ROE를 이용합니다. ROE 자기기본이익률

ROE의 의미는 Return on Equity의 약자로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합니다. 부채를 제외한 자기자본만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지를 아는 지표입니다.이 지표가 유명해진 것은 워런 버핏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버핏은 실제로 장기간 ROE가 20% 이상인 종목에 꾸준히 투자해 왔습니다. (코카콜라의 경우 ROE가 20%대 후반) ROE=당기순이익/자기자본 만약 10억원의 자기자본으로 세워진 회사가 1년에 1억원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면 10%의 ROE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ROE가 높으면 더 좋은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ROE와 ROA 지표

다만 ROA와 마찬가지로 이 지표는 동일 업종에서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또 무조건 ROE을 맹신하는 것도 금물입니다.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만약 최·그아은쟈 씨가 회사를 설립할 때 10억의 자본과 10억의 타인 자본으로 회사를 설립, 총 20억원의 자산으로 1년에 1억씩의 순이익을 냈다고 합시다.이 경우 ROA는 1억/20억=5%로 됩니다.반면 ROE는 1억/10억=10%가 될 거예요.ROA=5%ROE=10%그리고 최·그아은쟈 씨가 남의 자본을 80억원을 더 동원하고 사업을 하고 1년 순이익 10억을 냈다고 합시다.이 경우 ROA는 10억/100억=10%가 되지만, ROE는 10억/10억=100%가 문제가 발생합니다.ROA=10%ROE=100%물론 자본금 10억의 회사에 80억원이 대부 업체는 없습니다.그러나 ROE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자기 자본만을 사용하는데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은 바뀌지 않습니다.즉 기업의 총 자산의 타인 자본 비율이 높아지면 당기 순이익도 늘면서 ROE도 높아집니다.착시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차 ROE와 ROA 지표 그래프

그럼에도 ROE는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1년간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대부분의 기업이 1년간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자기자본으로 쌓게 되며, 이는 자기자본이 커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재산이 늘어난 거죠.그렇기 때문에 매년 자기자본이 커지고 당기순이익이 급격히 커지지 않는 이상 ROE는 매년 비슷한 그래프를 그릴 수밖에 없습니다. ROE가 전년 대비 높아지면 주가는 오르는 것이고 하락하면 주가도 함께 하락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ROA와 ROE의 의미에 대한 차이점과 사용법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두 지표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합계와 당기순이익의 비율로 구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를 사용할 때는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 부채가 많고 그 영향으로 당기순이 많이 나왔는지 등도 같이 계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주식 입문자와 주식 용어 정리를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주식의 기초인 ROE와 ROA 지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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