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 ‘정말 좋아~!’ 스튜디오를 장악한 인간복사기 배우 송진우 심괴 출격!
“우리 오빠도 거기서… 않나!!!”시즌 1을 넘는 전설 에피소드의 등장!<안경 공장 2>심괴 누아르 극장 문!”팬·경연 x양·혁(?)”환상의 성대 모사 콜라보레이션 방송:오늘(5일)화요일 밤 10시, 오늘(5일)밤 10시에 방송되는 MBC<심야 괴담회>91회는 다재 다능 인간 복사기 배우 송·지누가 게스트로 출격한다.이날 송·지누는 스튜디오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우렁찬 목소리로 “얼마나 좋아~”라고 외치면서 배우 장·혁의 성대 모사로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김·스쿠가 “성대 모사로 대화도 할 수 있나?”로 팬·제성의 성대 모사 대결을 요청하자 곧바로 장·혁에 빙의된 “송·혁”이 되어 팬·제성에 말을 걸었다.이에 대한 팬·제성 역시”팬·경연”이라고 맞서싱크로율 100%의 성대 모사로 “누아르 연기”를 선 보이기도 했다.또 송·지누는 “직접 본 것이 아니면 잘 믿지 않는 “이라며 유령을 믿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녹화가 진행할 정도”이건 정말 실화인가”라고 몇번이나 물어 점점 수상하는 모습을 보였다.게다가 팬·제성이 사정을 소개하자면, 자신보다 촛불이 적은 나기를 기원하는 등 1위 욕심까지 드러내기도 했다.이에 대한 팬·제성은 “나도 여유가 없다”로 사정 소개에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나섰는데.팬·제성이 소개한 얘기는 시즌 1의 전설로 꼽히는<안경 공장>의 또 다른 이야기, 이야기를 들은 출연자들은 물론, 어두컴컴한 곳까지 충격에 빠뜨렸다.과연 이날 우승한 것은 누구일까?한편 이번 『 심야 괴담회 』에서는 대나무 숲을 가로지르는섬뜩한 것을 경험한 3명의 사정<아무도 없었다>밤낮없이 가족의 주위를 돌아다니며 괴롭히는 영혼의 기구한 이야기<피를 토하는 아이>, 가서는 안 된 곳에 뛰어든 친구들<안경 공장, 2번째 이야기>등의 이야기를 선 보일 예정이다.이 중 팬·제성이 소개하는<안경 공장, 2번째 이야기>은 지난 시즌 그의 우승 사정”안경 공장”의 후속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우승을 염원하는 팬·제성에 영예로운 첫 완주불을 선물할 수 있을까?편지 1.<아무도 없었다>”이 아이들은 이제 살아 있는 사람들 아닌가.”아무도 살지 않는 죽림 마을을 지나간 친구 거기서 뭐가?김진수(가명)씨는 군대 제대 후 시골 할머니에게 인사도 겸하고 이 시기에 제대한 친구들과 함께 경북의 한 마을에 간다.할머니의 집은 하루에 4번밖에 버스가 멈추지 않은, 그야말로 캉시골.버스를 기다리다 지친 징스 씨 일행은 젊은 패기로 버스 대신 산을 가로지르고 가는데.그곳은 일반 산은 아니다 대나무 숲이며 대나무 숲에서 만난 정체 불명의 할아버지는 대나무 숲과 할머니의 집 사이에 놓인 마을”두 무리”에 다니고는 안 된다면서 여러 차례 경고와 함께 일행의 발을 막는다.그러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징스 씨 일행은 할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하고 대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두 무리에 다가가는데.마을 입구에 도착해서 곧 징스 씨의 귀에 태어나서 처음 듣는 기괴한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방금 전까지 함께 있던 친구들이 없어져서 점점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사정 2.<혈토하는 아이>”그 아이, 지금 누나 곁에 있습니다”밤이 되어 혈토하는 아이, 그리고 시작된 가족의 불행 큰아버지의 도피에서 갑자기 사정이 어려워진 경아(가명)씨는 어느 날 찾아온 사촌 동생 미희(가명)씨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1년 전 미희(가명)씨는 텅 빈 집에서 볼에서 노는 어린이의 유령을 만난다.-그 이후 매일 미희(가명)씨 앞에 나타나고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는데.그런 어느 날 형의 배 위에서 피를 흘리며 달리고 있는 유령을 발견한 건강한 형이 갑자기의 투병 생활을 시작할 일어난다.그리고 이번에는 자고 있는 아버지한테 피를 토하는 광경을 본다.갑자기 나타나고 미희(가명)씨의 가족을 떠들썩하게 한 아이의 정체는 무엇일까.편지 3.<안경 공장, 두번째 이야기>”우리 형님도 그곳에서… 않나!!!”절대 가서는 안 된다”안경 공장”에 뛰어든 친구들, 그리고 잇따른 무서운 사고, 평소 고스트지 근처에는 절대 가지 않았다는 재원 씨(가명)는 대학 입학 후,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친구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학교 근처의 고스트 스폿을 방문하게 된다.그곳은 불의의 사고로 많은 사람이 사망한 뒤 간이 건물로 남아 있다는 별명”안경 공장”이었습니다.안에 들어 곧 재원 씨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놀란 표정을 한채 친구 옆에 서는 여성을 발견한다.집의 내력에서 보물이 있어서 유령을 볼 수 있었던 김재원 씨는 단순히”유령이야”라고 생각해서 자리를 떠났지만 왠지 그 친구 역시”나도 그 유령을 봤다.그 유령이 저한테 자꾸”3명”이라고 하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으로 공포에 떨다.처음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던 김재원 씨와 친구들이었지만 그날 이후 함께 안경 공장을 방문한 친구 한명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가 하면 밤마다 악몽에 자지 않고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직감하는데.<심야 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서운 기이한 이야기를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고한다.방송에서 소개되는 모든 공모 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막이 상금을 획득하고 암시장(온라인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서 1위에 오른 공모 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본격적인 공포 괴기 토크 쇼”심야 괴담회”는 오늘(5일)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