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선생님 in 우리 집.마 선생님이 정수기를 대여받아 사용한 지도 어느덧 3년째…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이런 것으로도 느낄 수 있어?ㅎㅎㅎ 그동안 맛선생님은 3번의 집을 교체(?)하셨고. 드디어 완성형으로 느껴지는 우리집 정수기의 모습^사실 정수기 렌탈 현금사은품 받고 진행한다고 3년 약정이 걸려서 이사하면서 수도만 나오는 형태의 LG 퓨리케어 정수기로 교체하고 싶었는데… 위약금이 있는 관계로 1년만 더 쓰자고 하면서 데려왔던 예전에 쓰던 LG 퓨리케어 정수기! 거의 자기 술집 뒷바라지로 어우러져 오히려 조하?wwwwww
모던한 스틸 색상이라 옆에 뭘 두어도 잘 어울리는데 컬러풀한 술을 잔뜩 세워놓으면 이것도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중이다.
정수기 대여의 현금 사은품을 받고 이렇게 잘 쓰는가”이라며”맛 선생님은 정말 정수기 없이는 살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그냥 물(a.k.a앨리스)로 수프를 만들다 보니 이제는 꼭.정수기 물로 용량을 재면서 2000ml정도 끓일까?라고 꽤 J인 체하고 국을 끓인다..^,^
정수기 대여 시 현금 사은품을 많이 받아도 동일한 관리를 받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 방문해주시는 관리사님의 필터 청소 및 교체, 살균 소독 등의 작업으로 인해 항상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정수가 나오니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옆 부분은 이렇게 꽃이고 술병으로 가려놨지만 거실에서 보이는 뒷부분은 호스가 노출되는 상태이긴 하다.처음에는 궁금했는데 계속 보니까 이것도 뭐..^^ 못 본 뒷모습 보니까 좋아.
정말 편한 부분 중에 하나는 슬슬 식단을 시작하는 맛 선생님.냉온수 정수기에서 정수기 렌탈, 현금사은품을 받아 준비하였기 때문에 냉동되어 있던 단백질 닭가슴살 사츠마아게로 설정하여 내려
이렇게 담가놓고 나오면 바로 먹으면 된다는 점..^,^ 너무 편하죠?
물론 이 온수는 커피를 마실 때도 제격이다.온도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는 70도의 따뜻한 물 공복에 한 잔 마시고 85도에서는 커피나 차를 타 마실 때 사용하는데 실제로 이 정도가 커피나 차를 타 마시기 가장 좋은 온도가 그 정도 온도라고 한다.너무 뜨겁게 타 마시면 그중에서도 탄다던가 뭐랄까>.<
그래서 커피를 끓여 먹을 수 있는 주전자에 바로 물을 부어달라고 요청하면 이렇게 확 내려준다.정수기 대여 덕분에 편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하고 있다.
참고로 마 선생님은 이렇게 거실 한가운데에 추가로 장을 짜서 그 위에 구멍을 뚫어 정수기를 올렸다.아파트 정수기를 대여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위치를 참고해보자.
참고로 마 선생님은 이렇게 거실 한가운데에 추가로 장을 짜서 그 위에 구멍을 뚫어 정수기를 올렸다.아파트 정수기를 대여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위치를 참고해보자.
*본 포스팅은 제품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